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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이 곧 전달의 끝은 아닙니다

물품이 고객 곁에 왔어도 누구의 것인지, 어떻게 받으면 되는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직원이 짧게 확인하고 안내하면 로봇의 이동이 실제 서비스로 완성됩니다. 마지막 접점을 세심하게 챙겨야 새로운 운반 방식도 편리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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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확인이 만드는 좋은 기억

필요한 물품을 받은 뒤에도 설명이나 추가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직원이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동안 로봇은 다음 운반을 준비하는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. 사람의 세심함과 장비의 반복 이동이 서로를 돕는 구성을 생각해 보세요.